
천연화장품 벨비죠, 하얼빈 박람회 참가
▲㈜더바씨코스메틱(대표 정인천)이 전개하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벨비죠는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중국 하얼빈 국제 전시센터에서 열린 '하얼빈 아태 국제 뷰티페어'에 참가해 중국인 바이어 및 관계자의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더바씨코스메틱이 하얼빈 박람회에서 선보인 벨비죠는 청정해역에서 자생하는 다시마, 우뭇가사리, 미역 등 해조류 함유 성분 '후코이단'이 들어있어, 피부 보습과 기능 촉진에 탁월한 천연화장품이다. 벨비죠 관계자는"벨비죠 화장품은 화학성분이 배제되고,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할 수 있는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방식이 적용되었다. 이 사실이 천연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얼빈 아태 국제 뷰티페어는 중국 동북3성을 대표하는 미용박람회다. 중국 상해 미용박람회와 더불어 중국 북동부 미용 시장을 이끄는 대표 전시회로, 행사 기간에 걸쳐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 미용 대회가 벌어지는 미용 전문 축제다.
이 축제에 전시되는 품목은 화장품·헤어 제품·미용용구·미용미발기기·의료용품·미용성형·중의미용·네일 관련 제품·향수·다이어트용품·문신용품 등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1만5천㎡ 규모의 행사장에 10개국 4백60업체가 참가했으며, 관객 수는 약 10만명을 기록했다.
더바씨코스메틱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에는 K-뷰티 등 뷰티한류 흐름에 따라, 흑룡강성 TV와 미용방송국 등이 한국관 취재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하얼빈 박람회는 참관 바이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행사 개최지가 러시아와 가깝다는 이점도 있어 러시아 진출의 디딤돌로도 간주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바씨코스메틱은 벨비죠제품군을 하얼빈 박람회에서 소개한 것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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