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안성·천안 과수원 화상병…日·濠, 한국산 배 수입금지

    기업/산업 | 06-18 13:30

    안성·천안 과수원 화상병…日·濠, 한국산 배 수입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소재 과수원에 과수 세균병인 화상병이 발생했다. 일본과 호주는 한국산 배 수입을 금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안성 배 과수원의 배나무 6그루에서 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전국 사과·배 농가를 예찰한 결과, 안성·천안 지역 37개 농가(40개 과수원) 35.2㏊에서 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피해를 주는 식물방역법상 금지급병으로 주로 곤충이나 비바람으로 전염되며,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 병에 걸린 과일나무의 잎은 흑갈색 병반으로 시들고, 줄기가 윗부분부터 마르기 시작해 아래쪽으로 퍼져 새순이나 가지가 검게 변해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
    화상병 발생 여파로 일본과 호주는 이달 1일과 5일 각각 한국산 배 수입 중단을 통보했다. 일본과 호주로의 배 수출 비중은 각각 0.4%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출 비중이 높은 대만과 미국은 아직 수입중단 조치가 없으나 상대국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인 협상으로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7일까지 발생농가 중 28개 농가(25.4㏊)에 있는 과수를 뿌리째 뽑아 땅속에 묻었다. 나머지 농가도 다음 주에 나무 매몰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방제 작업과 더불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화상병 발생원인과 전파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지치기에 사용한 전정가위나 벌 등 곤충에 의해 병이 옮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감염 묘목 밀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사과·배 나무의 잎, 줄기, 새순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말라 죽는 증상을 발견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식물검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농식품부는 당부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