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경기침체 탓 경조사비 씀씀이 박해졌다

    기업/산업 | 06-12 06:42

    경기침체 탓 경조사비 씀씀이 박해졌다
    월급쟁이보다 자영업자, 소득 높을수록 지출 더 줄여
    비영리단체 기부금도 감소 추세

    (세종=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경조사비 지출에서도 씀씀이가 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조사비가 주요 구성 항목인 '가구 간 이전지출'이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에 연속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에 비교적 큰 폭인 5.8% 준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0.3% 감소했다.
    근로소득자보다 자영업자들이 경조사비 지출을 더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가구의 '가구간 이전지출'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대비로 4.8% 감소했다가 올 1분기에는 0.4% 증가했다.
    반면에 자영업이나 무직을 아우르는 근로자외 가구의 '가구간 이전지출'은 작년 4분기에 8.0% 급감한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2.4% 줄었다.
    가구간 이전지출에는 부모가 유학 중인 자녀에게 보낸 돈이 포함되지만 통상 경조사비와 세뱃돈처럼 다른 가구에 주는 교제비의 비중이 크다.
    소득 5분위 별로 가구간 이전지출을 보면 지난해 4분기에는 소득이 상위 20%인 5분위가 전년 동기대비 12.3% 줄었다.
    반면에 하위 20%인 1분위는 6.2%가 늘어나는 등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경조사비 지출에 허리띠를 더 졸라매는 현상이 나타났다.
    올 1분기에도 5분위의 지출은 5.9% 감소한 반면에 1분위의 지출은 4.9%가 늘어나 비슷한 추세가 이어졌다.
    사망자 수와 결혼 건수가 작년 4분기에 총 15만4천595건으로 전년 동기(16만1천573명)보다 4.3% 줄어 경조사비가 감소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 1분기의 사망자 수와 결혼 건수는 15만900건으로 작년 동기(14만7천871건)보다 증가했는데도 경조사비는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경조사비 지출을 줄인 탓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비영리단체에 대한 기부금이 주요 항목인 '비영리단체로의 이전'도 전년 동기대비로 지난해 4분기 3.2% 줄었다.
    올 1분기에도 1.3% 감소하는 등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