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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신동빈 롯데회장 지난해 연봉 43억5천만원

    기업/산업 | 03-31 17:36

    신동빈 롯데회장 지난해 연봉 43억5천만원
    2013년 44억4천100만원보다 줄어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들로부터 43억5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케미컬이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3개사는 등기이사인 신 회장에게 지난해 각각 15억5천만원, 11억7천500만원, 16억2천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 밖에도 신 회장은 현재 코리아세븐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으나, 각 사에서 신 회장에게 지급한 연간 보수 총액이 공시 기준액(5억원)에 미치지 못해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13년의 경우 신 회장은 역시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케미컬로부터 44억4천100만원의 연봉을 받은 바 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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