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아웃도어 '아크테릭스 풋웨어' 내달 국내 출시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www.arcteryx.co.kr)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풋웨어 시리즈를 다음 달 4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발목 높이에 따라 로우컷 어프로치 슈즈인 '아크럭스 FL'과 미드컷 하이킹 부츠 '보라'로 나뉜다. 또 외피와 라이너가 분리되는 '스퀘어' 모델, 비분리형 고어텍스 라이너를 채택한 'GTX' 모델, 일반형 모델로 세분화된다. 총 8종, 18컬러가 출시된다.
신발 내부의 라이너를 외피와 분리한 뒤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각자 발모양에 꼭 맞춰 발을 감싸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찰이나 물집이 생기는 현상이 최소화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외피와 라이너 사이에 공기가 드나드는 작은 공간이 형성돼 발에서 생기는 땀과 열이 효과적으로 배출된다. 최상위 모델인 '아크럭스 FL 스퀘어'와 '보라 미드 스퀘어'는 아예 라이너를 따로 뺄 수도 있다.
갑피의 경우 4가지 다른 소재를 열접착 방식을 통해 일체형으로 제작, 가벼우면서도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바닥창은 세계적인 아웃솔 전문 브랜드인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아웃솔을 사용해 미끄럽고 험한 지형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쿠셔닝을 제공한다.
아크테릭스의 공식수입원인 넬슨스포츠 정호진 대표는 "지난해 독일에서 개최된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황금상을 수상, 이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가격은 20만 원대부터 40만 원대까지다.
5월 10일까지 전국 아크테릭스 매장에서 풋웨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아크테릭스 상품권 또는 특별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rcteryxkorea)에서 출시 당일까지 관련 게시글을 공유한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크테릭스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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