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전망 두고 증권가 '설왕설래'

    기업/산업 | 03-31 06:09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전망 두고 증권가 '설왕설래'
    '갤럭시S6 기대'에 목표가 줄상향…"기대 과도" 우려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시기가 임박하면서 증권가의 이목이 삼성전자[005930]의 실적에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6'에 대한 시장의 호평이 이어지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최근(지난 27일 기준) 제시한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5억4천130억원으로, 작년 연말에 추정했던평균치(4조6천915억원)보다 15.4% 늘어났다.
    이런 전망치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8조4천888억원)에 비해서는 36.2% 줄었지만, 직전인 작년 4분기(5조2천884억원)보다는 2.36% 증가한 수치다.
    작년 말까지도 암울했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최근 높아진 데는 갤럭시S6가 시장에서 예상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영향이 컸다.
    1분기뿐 아니라 2분기 실적 전망치도 같은 시기에 각각 5조8천6억원에서 6조6천983억원으로 늘었다. 석 달 사이에 9천억원 가량이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같은 이익 전망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높여 잡는 증권사도 줄을 잇고 있다.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평균치는 연초보다 12.6% 올라 최근 170만원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 유진투자증권이 185만원으로 최고치를 제시했고, KB투자증권(182만원)과 현대증권,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도 180만원대를 목표주가로 설정했다.
    이기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예상치가 빠르게 상승했음에도 삼성전자의 실적은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웃돌 것"이라며 "IM(IT모바일) 사업부는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2분기에는 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갤럭시S6와 S6엣지가 5천600만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판매량 중 가장 많은 수치"라며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런 실적 기대감과 눈높이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제기한다.
    전날 아이엠투자증권은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점을 경계한다며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hold)로 하향 조정했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들어 세계 스마트폰 수요가 다시 냉각되고 있다"며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한정, 아이폰6의 판매 호조 등까지 고려할 때 갤럭시S6의 판매량 기대치에는 지나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가전과 TV 등의 세트 수요도 상당히 부진할 것으로 파악돼 신제품 출시 효과가 걷히고 나면 2분기 실적부터는 기대치를 미달한 위험이 있다"며 "수치를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갤럭시S6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의견도 있다.
    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 공개 이후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듯하다"며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에는 의문이 앞선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높아진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상향하지만,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현재 상황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