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김인호 무역협회장 "기업 사정수사 교각살우는 피해야"(종합)

    교육 | 03-30 16:30


    김인호 무역협회장 "기업 사정수사 교각살우는 피해야"(종합)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 "구조개혁 본질은 시장으로의 귀환"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30일 "사정 수사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들까지 위축시켜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확대되는 대기업 사정 수사와 관련해 "원론적인 차원의 얘기지만 교각살우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윤을 창출하고 고용을 책임지는 주체인 기업의 역할을 인정하는 데 인색해서는 안된다"며 "세금 잘 내고 경쟁·환경·안전 관련법을 잘 지키면 훌륭한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원리로 풀어야 할 경제 문제에 정부가 지나치게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했다.
    김 회장은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구조개혁의 본질은 시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시장에 맡길 것은 맡기고 정부는 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 의료, 교육, 노사 문제도 시장 원리로 접근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정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수출과 내수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내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말도 맞지만, 장기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성장의 큰 원천은 바깥에서 찾아야 한다"며 "제2의 무역입국을 추진해야 할 단계에 왔고, 모든 준비가 갖춰졌다"고 했다.
    그는 "청년실업, 분배, 복지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는 거대한 저생산계층에서 비롯된다"며 "제2의 무역입국이 가능할 정도로 기업 활동이 활성화된다면 이 같은 저생산계층이 필요한 노동의 공급원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에 좋은 것이 나라에도 좋고, 나라에 좋은 것이 기업에도 좋은 것이 되는 조건을 성취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무역협회 회장단에 의해 추대돼 제29대 무역협회장으로 취임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