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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이천현 한솔홈데코 대표 "성장·수익 동시에 이끈다"

    기업/산업 | 03-30 13:03

    이천현 한솔홈데코 대표 "성장·수익 동시에 이끈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한솔홈데코[025750]가 올해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천현 한솔홈데코 대표는 30일 을지로 센터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별적 경쟁 우위로 수익성을 제고해 올해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솔홈데코 경영지원본부장(CFO)과 한솔아트원제지[007190]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 대표는 지난 20일 열린 한솔홈데코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상장회사로서 한솔홈데코는 주주와 고객의 가치를 증대하는 경영을 전개하겠다"면서 "경기 침체, 원료가 상승, 판가 하락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적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조를 혁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구소재 및 건자재 부문에서 친환경 소재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한솔홈데코 제품들은 수십편의 인기 드라마 세트에 시공돼 이를 시청한 소비자들이 실제 이사를 하거나 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 해당 드라마 세트처럼 꾸며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한솔홈데코는 에너지 사용이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요소수지 자체 생산 및 공급체계 도입, 친환경 제품 및 원가절감형 제품 개발 등 에너지 분야 경쟁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는 주말에도 본사 및 생산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일선 현장에 나서봐야 고객의 절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실천 가능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조직 구성원과 목표 비전을 공유 공감하고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개선하고 혁신하여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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