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페이스북 "중국 광고시장 잡아라" 구애 작전

    기업/산업 | 03-30 11:21

    페이스북 "중국 광고시장 잡아라" 구애 작전
    저커버그 중국어 연설 이어 시진핑 주석 책자도 비치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페이스북이 급성장하는 중국 광고시장을 잡기 위한 구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페이스북이 더 많은 중국 기업을 광고주로 끌어들이기 위해 홍콩에서 두 번째 지역 파트너를 선임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런 행보는 매달 적극적 이용자가 13억9천만 명에 달하는 페이스북의 플랫폼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중국 기업들에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페이스북은 국가별 수익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광고주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페이스북의 광고수익 증가에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페이스북의 아시아 지역 광고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67% 급증한 5억3천100만 달러(약 5천900억원)였다.
    현재 페이스북과 구글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중국에서 서비스가 금지된 상태지만 급성장하는 중국의 기업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중국 당국의 검열에 대한 우려로 5년 전 일부 서비스를 중국에서 철수했던 구글은 지난달 유튜브에 중국어로 된 개발자 채널을 공개했고, 최근에는 중국의 앱 개발자들을 위한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트위터도 이달 중국 광고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홍콩 사무소를 개소했다.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 광고를 통해 이용자가 급증하는 효과를 거둔 상하이(上海)의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요우즈 인터랙티브와 같은 고객을 더 찾고 있다.
    요우즈는 1천만 위안(약 17억8천만원)에 달하는 광고 예산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에 쏟아부은 뒤 자사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엔젤스'(League of Angels)의 등록된 일일 이용자 수가 2배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요우즈의 해외광고 담당 이사인 류완친은 "우리 게임 이용자의 절반이 페이스북에서 온다"며 "현재 페이스북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광고 수단"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외국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금하고 있는 중국 당국의 태도가 언젠가 누그러지면 중국 내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중국 내에서 활동의 보폭을 넓혀가는 추세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해 10월 베이징(北京) 칭화대에서 중국 청중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로 연설을 했고 잭 마 알리바바그룹 회장, 레이쥔 샤오미 CEO 등 IT업계 거물들과 잇따라 만나기도 했다.
    또 그의 사무실 책상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놓여있다고 WSJ은 덧붙였다.
    passi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