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우미린' 분양가 책정 앞두고 청주시 '노심초사'

    기업/산업 | 05-25 08:12

    '우미린' 분양가 책정 앞두고 청주시 '노심초사'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 규제 못해…"분양가 높으면 괜한 덤터기" 우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아파트 분양가만큼은 적정하게 관리해 왔다고 자부해온 청주시가 요즘 한 건설사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다음 달 19일 용암동 호미지구 2개 블록에서 우미 린 아파트 1천291가구 분양에 나서는 우미건설이다.
    시가 바짝 긴장하는 것은 우미 린의 분양가다.
    시는 그동안은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가동, 3.3㎡당 평균 분양가를 800만원 아래로 유도해왔다. 그러나 호미지구 우미 린의 분양가 책정은 시가 관여할 수 없다.
    우미 린은 지난달 1일 자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민간 택지 내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민간 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청주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 택지 아파트다.
    민간 택지 내 아파트는 시행사가 마음대로 분양가를 정할 수 있다. 물론 분양가 자율 결정의 이면에는 미분양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수도 있다.
    정부는 지난달 자치단체에 보낸 공문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서의 공동주택 입주자 모집 승인 시 사업주체에 분양가 산정과 관련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말라'고 못 박았다.
    우미건설은 시가 예상 분양가를 물을 때마다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뜸을 들이다가 최근에서야 다음 달 초에 분양가를 통보하겠다고 한다.
    그동안 지역 건설업계에서 아파트 분양가 인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점 등을 고려하면 우미 린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800만원을 넘을 것은 확실해 보인다.
    청주의 아파트 분양 시장은 중소형 위주로 수년간 대호황을 누렸다.
    따라서 우미건설이 분양 성공을 확신하고 시장 기대치보다 훨씬 높게 분양가를 책정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분양가가 어떻게 결정되든 수요자들의 선택에 맡기면 될 일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시가 걱정하는 것은 고분양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시와 이승훈 시장에게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바뀐 것을 모르고 무턱대고 시와 시장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겠느냐"고 우려했다.
    시는 우미건설이 제시한 분양가가 기존 아파트 분양가와 주변 시세, 조성비 등을 놓고 따져 봤을 때 현저하게 높으면 분양가 조정을 권고할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의 고분양가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도 살펴보고 있다.
    애초 전용면적 72㎡, 84㎡, 105㎡, 136㎡형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던 우미건설은 105㎡ 대신 113㎡짜리를 공급하기로 하고 사업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절차는 이달 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