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10대그룹 상장사 퇴직급여 33% 급증…대량 감원 여파

    기업/산업 | 05-25 06:12

    10대그룹 상장사 퇴직급여 33% 급증…대량 감원 여파
    퇴직급여 증가율 한화 172%-현대중공업 99%-삼성 52% 순
    KT 퇴직급여액 1조2천억원으로 최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경기침체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여파로 작년 한해 동안 10대 그룹 상장사가 지급한 퇴직금이 2조원을 넘어섰다.
    2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소속 97개 상장사의 지난해 판매관리비 및 현금흐름표상 퇴직급여액은 2조994억원으로 전년의 1조5천751억원보다 3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관리비는 110조8천914억원에서 114조6천842억원으로 3.4%(3조9천28억원) 늘어났다. 퇴직급여액이 판매관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그룹별로는 한화그룹(7개사)의 퇴직급여액이 1년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2천418억원으로 172%의 증가율을 기록, 10대 그룹 중 가장 높았다.
    이는 한화생명의 퇴직급여액이 2013년(3~12월 기준) 293억원에서 지난해 연간 2천42억원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의 직원 수는 4천738명에서 4천327명으로 8.7%(411명) 순감했다.
    한화생명은 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5년 만에 850명의 희망퇴직을 실시해 1인당 평균 1억원 안팎의 퇴직 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했다.
    현대중공업그룹(3개사)도 대규모 적자로 임직원 구조조정에 나선 탓에 퇴직급여가 2013년 274억원에서 지난해 546억원으로 99.6% 늘어났다.
    지난해 1조7천500억원의 적자를 내 대량 임원 퇴진을 단행한 현대중공업의 퇴직급여 규모는 2013년 202억원에서 지난해 461억원으로 1년 새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재계 순위 1위인 삼성그룹(18개사)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금융 계열사의 인력 구조조정으로 인해 퇴직급여액이 8천468억원에 달했다. 이는 2013년 5천570억원보다 52% 증가한 규모다.
    퇴직급여액은 LG그룹(12개사)이 2천409억원에서 3천23억원으로 25.5% 증가했으며 현대차그룹(11개사)과 포스코그룹(7개사)도 각각 2천583억원과 434억원으로 각각 3.1%, 2.3% 늘어났다.
    그러나 SK와 롯데, GS, 한진 등 4개 그룹의 퇴직급여 규모는 오히려 줄었다.
    SK그룹은 0.7% 줄어든 1천457억원이었고, 롯데그룹(8개사)은 6.8% 감소한 1천277억원으로 집계됐다.
    GS그룹(8개사)과 한진그룹(6개사)은 각각 414억원과 364억원으로 각각 8.4%, 4.4% 감소했다.
    개별 상장사 중에서 지난해 퇴직급여액이 1천억원 이상인 상장사 수는 6개사에서 8개사로 2곳 늘어났다.
    지난해 8천320명의 대규모 명예퇴직을 시행한 KT의 퇴직급여 규모가 1조2천3억원으로 조사 대상 상장사 중에서 가장 컸다.
    KT에 이어 한화생명(2천42억원)과 삼성전자(1천866억원), 우리은행(1천775억원), LG전자(1천563억원), 기업은행(1천488억원), 삼성생명(1천158억원), 현대자동차(1천40억원) 등의 순으로 지난해 퇴직급여액이 많았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