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임종룡 "우리은행 민영화되면 정부 관여 없다"

    증권/금융 | 05-21 16:54

    임종룡 "우리은행 민영화되면 정부 관여 없다"
    분산매각도 검토…대우증권도 이른 시일 내 매각
    금융업권 칸막이 해제…IT기업 인터넷전문은행 진입 유도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김보람 김수진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우리은행[000030]을 민영화한 이후에는 정부가 일절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우증권[006800]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매각에 나서고, 인터넷전문은행은 IT기업에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우리은행이 민영화돼도 정부가 완전히 우리은행에서 손을 뗄 것인지 시장에서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정부는 전혀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정부는 다양한 매각방식을 고민하고 그중 가장 적합한 방식을 공론화할 것"이라면서 "경영권을 통째로 넘기거나 과점 주주를 만들거나 분산 매각을 하는 등의 방식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상용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이 중동에 간 것도 그쪽에 어떤 수요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차원"이라면서 "지금은 우리은행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원금을 회수하려면 주당 1만4천800원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매각 과정에서 국내외 차별은 당연히 없다"면서 "한국은 이미 개방된 나라이고 WTO(세계무역기구) 등 국제적으로 약속된 프레임 안에 있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안방보험 인수 과정 역시 다른 나라를 차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부는 대주주 적격성을 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우증권 매각은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하는 방안을 산업은행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반드시 매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은행 자본과 산업 자본을 분리하는 은산분리는 IT업체들이 참여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출현할 수 있는 정도로만 완화할 것"이라면서 "얼마나 풀지는 내달 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업권 간 통합에 대해선 "우리는 미국식 전업주의체제인 만큼 판매 분야에서 은행과 증권, 보험 등 업권을 허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선 "빚이 느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다만 과도하게 늘지 않도록 미시·부분적인 정책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생상품시장에 대해서는 "아모레퍼시픽[090430]도 액면분할로 거래가 쉬워지니 더 잘 나간다"며 "(미니 파생상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파생상품 시장의 예탁금 기준을 낮춰달라는 업계의 요구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또 국내 시장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과 관련해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등 요구 조건 몇 개가 맞지 않는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조건에 맞춰 편입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론스타와 진행 중인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은 한국의 시장 개방도를 인식시킬 중요한 척도가 된다"면서 "정부로선 투명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