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농식품업계 아세안 시장 수출 품목 발굴해야"

    교육 | 03-29 06:21

    "농식품업계 아세안 시장 수출 품목 발굴해야"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우리나라 농식품업계가 수출로 성장을 계속하려면 일본, 중국 등에 대한 의존도에서 벗어나 아세안 시장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한중일 농식품의 비교우위 분석과 당면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시장에서는 파프리카, 토마토, 채소류 등 한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이 높다.
    토마토의 경우 2009년 223만 달러에 이어 2013년에는 4.3배 증가한 979만달러어치를 일본에 수출하면서 일본 토마토 수입 시장에서 37.1%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일본의 까다로운 수입 검역 과정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었기 때문으로 입법조사처는 평가했다. 그 결과 최근에는 방울토마토 수출 일변도에서 벗어나 일반 토마토 수출도 확대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자당, 조제분유, 커피 조제품 등의 수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도 중국 시장에서 가공식품 수출 확대 정책을 벌여 이들 품목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서 갈수록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입법조사처는 "국내 농식품 수출시장이 특정 국가에 한정돼 있어서 해당 국가의 경제 사정에 따라 수출 실적이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수출이 여의치 못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시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파프리카와 화훼류의 전체 수출 물량중 98%가량을 일본에서 소화하는 등 등 대표적 대일 수출 품목이지만 최근 엔저 현상으로 수출액이 감소했고, 역시 대표적 수출 품목인 김치, 소주도 일본 내 소비 감소로 수출 실적이 줄었다.
    입법조사처는 대안으로 최근 새로운 수출 대상 지역으로 성장한 아세안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법조사처는 "아세안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국민 소득 성장으로 곡물·축산·과실 등으로 식생활 패턴이 다양화되고 있어 새로운 농식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담배나 커피 조제품 등의 가공식품 위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농식품 수출 품목을 발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