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유엔 실무그룹 의장이 말하는 기업의 인권경영 방법

    글로벌경제 | 05-18 18:10

    유엔 실무그룹 의장이 말하는 기업의 인권경영 방법
    "인권을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줘야"
    마이클 K. 아도 유엔 '기업과 인권에 관한 실무그룹' 의장 특별강연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유엔의 '기업과 인권' 부분 실무 책임자가 기업의 인권 경영을 위해서는 인권을 기업의 언어로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K. 아도 유엔 '기업과 인권에 관한 실무그룹' 의장은 18일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유엔 인권이사회가 채택한 인권 이행지침을 소개했다.
    인권 이행지침은 ▲ 국가는 기업을 포함해 제3자에 의한 인권침해 행위를 감독·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 기업은 다른 이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되며 ▲ 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구제 방안과 접근법을 규정해야 한다는 세 원칙으로 이뤄져 있다.
    그러나 이 이행지침에 따라 기업이 인권 경영을 하도록 하려면 "인권을 여러 사회적 가치 중 '다루기 까다로운' 위치에서 끌어내려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줄 필요가 있다"는 게 아도 의장의 지적이다.
    아도 의장은 "기업에게 (인권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고려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주 불가능한 요구는 아니다"라며 "기업은 완전히 다른 전략을 통해 효과적으로 성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해 관계자들이 기업의 압박감을 이해하고 다양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아도 의장은 국가와 기업, 국가 인권기관, 시민사회 등 모든 참여자의 대화를 통해서만 당면한 기업과 인권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도 의장은 특강을 마치고 이행지침을 어긴 기업에 어떻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아 "이행지침 자체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국가가 (인권 보호의) 의지를 갖는다면 유사한 내용을 규정한 관련 법이나 국제조약 등을 이용해 구속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해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