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신흥국發 FDI, 작년에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

    증권/금융 | 05-18 12:21

    "신흥국發 FDI, 작년에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

    (서울=연합뉴스) 선재규 기자 =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의 국외직접투자(FDI)가 지난해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신흥국의 FDI는 한해 전보다 30% 가량 늘어나 기록적인 4천840억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중국과 홍콩이 가장 많은 2천6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국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액수가 많은 FDI 국가에 올랐다.
    UNCTAD 보고서는 북미와 유럽이 그간 주요 FDI 출자국이었으나, 이제는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국이 주요 경쟁 상대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 신흥국발(發) FDI는 지난해 합쳐서 4천440억 달러로, 북미와 유럽을 모두 따돌린 것으로 집계됐다.
    UNCTAD 투자 책임자인 제임스 잔은 17일 보고서 공개 회견에서 중국이 10년 전만 해도 FDI 유치가 나가는 것보다 18배 많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역전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과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FDI가 계속 많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러시아도 FDI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지난해 프랑스와 같은 규모인 5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미국, 유럽 및 일본은 지난해 FDI가 합쳐서 7천920억 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였다고 집계했다.
    미국과 유럽은 소폭 증가했지만 일본은 16% 감소했다.
    UNCTAD는 FDI 패턴도 완연히 달라졌다면서, 신흥국은 금액의 절반 이상을 증시와 신규 개발 프로젝트 또는 기업 인수·합병이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선진국 기업 FDI의 80% 가량은 수익 재투자와 국외 보유 현금 활용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보고서는 투자자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영 컨설팅사 맥킨지 분석을 인용해 선진국 기업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맥킨지 보고서는 내달 공개된다고 FT는 전했다.
    jk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