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포스코, 사우디 국민차·건설 합작사업 내달 결실 맺을듯

    증권/금융 | 05-17 08:07

    포스코, 사우디 국민차·건설 합작사업 내달 결실 맺을듯
    이르면 내달 중순 계약 체결…국민차 사업 준비 돌입
    철강업황 악화·검찰수사 등 위기극복 '활로'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포스코[005490]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차 사업 계약이 이르면 다음달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지난달 초 사우디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와 합작사업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으나, 검찰의 포스코건설 비자금 수사 등으로 인해 지연돼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005490]와 PIF는 합작사업 협상을 일괄 타결하고 이르면 다음달 중순께 계약서에 서명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의 한 임원은 이에 대해 "현재 상황에서 큰 걸림돌이나 새로운 변수가 있는 건 아니다"며 "계약 상대방이 있어 시기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다음달 계약)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하순 방한한 이브라힘 알 아사프 사우디 재무장관 일행은 서울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합작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3월 중순 포스코건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사우디 측에 수시로 수사 상황을 전하며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포스코건설 수사가 최근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사우디 측은 전임 경영진 때의 일로 사업 일정을 더 늦출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작사업은 사우디 정부가 포스트 오일 시대에 대비해 산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건설, 자동차 등 주요 사업에 포스코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PIF는 포스코건설의 지분 38%를 1조2천억원에 인수하고 포스코건설과 건설회사를 공동으로 설립해 사우디 현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PIF가 신설한 국영 자동차회사인 SNAM의 지분 15%를 600억원에 인수해 3대 주주로 참여하면서 자동차 설계, 부품조달, 조립 등 국민차 생산을 위한 전 공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6~8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SNAM 주요 관계자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9일에는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국민차 사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박람회를 여는 등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사우디와의 합작사업은 철강 업황 악화로 고전하는 가운데 검찰 수사까지 받으면서 전례 없는 위기에 봉착한 포스코에 활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해외에서 그룹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으로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총력을 기울이는 재무구조 개선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검찰 수사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실추된 기업 이미지와 신뢰를 회복하고 위축된 분위기를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