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검찰 "조현오 전 청장에 5천 줬다" 건설업자 영장 재청구

    부산 | 05-15 12:09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검찰이 친분 있는 경찰 간부들의 승진을 위해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금품 로비를 한 혐의를 받는 부산지역 건설업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11시께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 실소유주 정모(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재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2일 뇌물공여 혐의로 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정씨는 검찰조사에서 "2010∼2011년께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5천만원을 건넸다"고 인정했으나 "특정 경찰 간부의 인사청탁 명목이 아니라 그냥 선의로 줬다"라며 대가성은 부인했다.

    검찰은 정씨가 당시 부산경찰청에 근무하던 간부 2∼3명의 승진을 부탁하며 조 전 경찰청장에게 돈을 준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한 정씨 진술과 정씨가 돈을 건네는 것을 봤다는 제3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대가성 입증에 필요한 증거까지 내밀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부산지법 고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직무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는 등 (검찰이 밝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지난 12일 영장을 기각했다.

    정씨가 조 전 경찰청장에게 줬다고 인정한 5천만원의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에 관해 다퉈볼 여지가 있어 구속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검찰은 영장을 재청구하면서 정씨가 건넨 돈의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을 입증할 자료를 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정씨의 구속영장을 이틀 만에 재청구하면서 이번 수사의 첫 번째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청구한 영장이 발부되면 검찰 수사는 다시 활기를 띨 수 있지만 또 기각된다면 핵심 피의자 신병 확보가 불가능해져 수사에 큰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정씨의 구속 여부는 15일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이날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5/15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