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삼성SDS, 보호예수 해제에도 상승 마감(종합)

    증권/금융 | 05-15 03:13

    삼성SDS, 보호예수 해제에도 상승 마감(종합)
    증권가 "오너 일가, 당분간 지분 처분 안할 것"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문제에 연관돼 있는 삼성SDS[018260]가 14일 최대주주 지분 보호예수(매각 제한) 해제라는 부담스러운 이슈 에도 불구, 별다른 변동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S는 전날보다 1.53% 오른 26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도 약 11만5천주로 평소 수준과 같았다.
    삼성SDS는 보호예수 해제를 하루 앞둔 전날에도 3.15% 올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60.6%(약 4천688만주)가 이날부터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6개월간 묶여 있던 물량이다.
    최대주주 지분의 처분이 가능해지자 시장에는 물량 부담과 주가 변동성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다.
    특히 시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오너가가 상속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SDS 지분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해온 터라 향후 이들의 지분 처리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005930](22.58%), 삼성물산[000830](17.0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1.25%),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3.09%), 이서현 제일모직[028260] 사장(3.09%) 등이 삼성SDS 지분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당장 지분을 처리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의 상속 개시 시점이 임박하지 않았고, '이학수법 발의'와 보호예수 종료로 시장 관심이 집중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사회적인 인정을 추구하는 삼성그룹이 단기간 내 삼성SDS와 관련한 움직임을 나타내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건식 BNK투자증권 연구원도 "상속재원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상황은 아니며 세금 납부와 지배구조 강화 요인을 고려할 경우 단순 현금매각은 그리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SDS의 비즈니스 모델이 향후 삼성그룹이 추진하는 전략적 모델과 상당 부분 부합한다는 측면에서 총수 일가의 지분 보유는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