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편의점·병원 표시 공간정보 사고파는 '열린 시장'

    유통/소비자 | 05-12 06:17

    편의점·병원 표시 공간정보 사고파는 '열린 시장'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고부가가치 공간정보를 사고팔 수 있는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산업체·학계·연구기관의 공간정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협의체 1차 회의를 12일 열고 '공간정보 열린시장' 개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는 주로 국가가 생산하는 전도나 수치지형도, 정밀토양도, 지하공간지도, 항공사진 등이나 민간기업 등이 이를 바탕으로 제작하는 편의점·병원 위치 표시 지도 같은 것을 말한다.
    '2014년 공간정보산업조사'에 따르면 공간정보 산업은 영업이익률이 5.4%로 전체 산업 평균인 4.1%보다 높으나 10명 미만의 산업체가 64.4%로 영세한 소규모 업체가 많아 국가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간정보 유통은 국가 주도로 추진, 민간시장과 직접 연계돼 운영되지 못했고 특히 중소기업이나 1인 기업, 청년창업자들에게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
    국토부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영국 등 외국선진국 사례를 분석해 민간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도록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에 공간정보 시장을 단계별로 개설, 운영할 계획을 세워왔다.
    이 계획을 보면 1단계로 연말까지 구매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열린 시장 기본 기능을 구현하며 2016년부터는 공간정보 유통 확대를 통해 공간정보 허브로 자리매김시키는 2단계 계획이 진행된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열린 시장이 활성화하면 중소기업과 영세 업체들이 생산한 고부가가치 공간정보가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수요자들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공간정보 원천자료와 더불어 민간이 생산한 고품질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새로운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민간협의체가 열리면서 민간 주도의 공간정보 시장형성이 더 이른 시간에 이뤄질 것"이라며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활성화하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