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국가 R&D 과제 심사에 기업·민간전문가 참여

    기업/산업 | 05-07 06:08

    국가 R&D 과제 심사에 기업·민간전문가 참여
    지방교부세, 고령화 등 인구구조 반영해 배분

    (세종=연합뉴스) 이상원 이광빈 김동호 박초롱 기자 =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기관과 연구소의 연구·개발(R&D) 과제를 심의하는 과정에 기업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학계나 연구소 인사들이 주도했던 과제 심의를 개방해 시장과 밀접한 연구과제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7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R&D 개혁 방안을 오는 1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에 보고해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R&D 과제를 심의하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의의 각종 하부 위원회에 기업의 연구자들과 일반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킬 방침이다.
    연구과제가 시장과 괴리돼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떨어지는 R&D 분야의 맹점을 실질적으로 뜯어고치기 위한 포석이다.
    그간 대학교수와 출연 연구기관 연구원들이 중심이 된 심의체계는 국내외 시장동향을 읽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부 관계자는 "심의위원이 특정분야에 관심을 집중하면 전체적인 흐름을 보지 못할 수 있다"면서 "융합과 통섭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가 선정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되 기업과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비율을 특정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통산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의 R&D 관련 역할을 재정립해 중복지원이 이뤄지는 것을 막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예산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는 지방재정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방안도 보고된다.
    인구 수, 도로면적, 공무원 수 등에 따른 지방교부세 배분기준에 고령화 같은 인구구조 변화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정비 방안의 핵심으로 알려졌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0년 340만 명에서 올해 660만 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인인구가 많은 지자체는 기초연금 등 복지비 지출이 클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상대적으로 노인인구가 많은 지자체에 복지수요를 고려해 재정을 더 많이 배분하는 기준도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자체적으로 세출 구조조정을 하는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더 주는 방안 역시 보고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산정시 학생 수에 가중치를 두는 방안도 보고 안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저출산 여파로 초·중·고생 수가 해마다 10만 명 이상 줄고 있지만 교육재정교부금은 매년 늘고 있기 때문이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