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재입찰 vs 수의계약' 내일 금호산업 채권단 회의

    기업/산업 | 05-06 15:11

    '재입찰 vs 수의계약' 내일 금호산업 채권단 회의
    박삼구 회장과 직접 협상 유력 관측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본입찰이 유찰된 금호산업 매각 방향이 7일 결정된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7일 오후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앞으로 절차를 두고 토론한다.
    지난달 28일 끝난 금호산업의 본입찰에서는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지만 채권단은 운영위원회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입찰액 6천7억원이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금호산업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한 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게 채권단 판단이었다.
    채권단은 전체회의에서 본입찰의 유찰을 확정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이날 정해진 방향을 채권단에 서면으로 안건에 부치고 채권단이 5월 중순까지 내부 논의를 거쳐 가·부를 통보하면 향후 절차가 확정된다.
    채권단 앞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유찰을 확정하고 재입찰 절차를 거치는 방안과 우선매수청구권을 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바로 매수 기회를 주는 방안이다.
    첫 번째 방안은 매각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지만, 올해 초의 예비입찰 단계에서 5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도 본입찰에는 호반건설 한 곳만 응한 점을 고려하면 재입찰의 흥행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재입찰보다는 박삼구 회장과 곧바로 수의계약(프라이빗 딜)에 나서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본입찰 직후의 운영위원회에서 '재입찰은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데다, 다른 매수세력이 나타날지도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박 회장과의 수의계약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산업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바 있다.
    만약 채권단이 박 회장과 직접 협상에 나선다면, 양측은 회계법인 두 곳을 선택해 금호산업의 가치를 산정하게 된다.
    이렇게 나온 기업 가치에 프리미엄을 붙여서 채권단이 가격을 제시하면 이를 두고 박 회장과 협의를 진행한다.
    박 회장이 제시받은 금액에 동의하지 않으면 채권단은 다시 일방적으로 가격을 통보할 수 있다.
    여기서 박 회장이 재차 거부한다면 채권단은 거부 의사를 통보받은 지 6개월 내에 같은 조건에 제3자와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