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대중교통 요금 곳곳 '꿈틀'…수도권 6~7월 150~200원↑

    유통/소비자 | 04-30 07:36


    대중교통 요금 곳곳 '꿈틀'…수도권 6~7월 150~200원↑
    대전 7월 150원 ↑ 예고…광주 하반기 인상 움직임
    시민단체들 "서민 부담 고려 않고 명분 약한 인상안에 반대"

    (전국종합=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대중교통 요금이 수도권에 이어 대전·광주광역시 등에서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지역의 시내버스 요금(카드기준)은 150~200원 오르는 안이 유력하다.
    서울·인천·대전지역 도시철도 요금도 150~200원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다른 지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서민부담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자 명분이 약하다며 인상에 반대해 진통이 예상된다.
    3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최근 서울시가 낸 대중교통 요금 인상 안을 의결했다.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성인 1천50원에서 1천200원으로 150원 인상하는 내용이다.
    인천지역은 7월 200원 인상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250원 올리면 시민 부담이 크고, 150원은 운송 수지 적자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경기도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한차례 연기하는 등 100~200원 인상 안을 마련했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공청회를 열어 찬반 격론을 벌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다음 달 중 2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지사 결재를 거쳐 요금 인상 계획을 확정한다. 서울·인천지역과의 요금체계를 맞추고자 150~200원 인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7월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교통분과위원회에서 1천100원에서 1천250원으로 150원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다.
    광주시 역시 요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른 지역처럼 2011년 하반기 이후 요금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요금 인상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철도 요금도 오른다.
    서울시는 현행 1천50원에서 1천250원으로 200원 올릴 계획을 세웠다.
    인천시 역시 200원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서울시, 경기도, 코레일 등과 조율 중이다.
    대전시는 시내버스와 같은 150원 인상한다고 예고했다.
    이들 지역의 버스·도시철도 요금은 2011~2012년 이후 동결됐다. 그 사이 인건비·물가 상승, 좌석제 시행 등으로 적자가 늘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지자체와 업계 주장이다.
    홍귀선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도내 58개 버스업체 가운데 20여 곳이 자본잠식 상태"라며 "4년 만에 올리는 것으로 인상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요금 인상으로 실제 임금인상으로 이어지는지가 명확하지 않고 투명성이 부족해 인상 명분이 약하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참여연대와 사회공공연구원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의회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비판하며 "시의회가 시민이 아니라 서울시·사업자의 입장만 전적으로 대변하고 있다는 의심마저 들게 한다"고 주장했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