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항공사 공동운항편 요금차이 발생사실 고지해야

    기업/산업 | 03-26 11:41

    항공사 공동운항편 요금차이 발생사실 고지해야
    인천공항 주차장 확충·청주공항 버스 연계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아시아나항공[00560]은 김포~김해 노선 항공권을 판매하지만 실제 운항 항공사는 자회사인 에어부산이다.
    아시아나항공[020560]에서 항공권을 사면 에어부산에서 살 때보다 운임이 약 5~20% 비싸다.
    예를 들어 27일 오전 7시 30분에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의 항공권 운임은 에어부산에서는 6만9천원이지만 아시아나항공[020560]에서 구입하면 7만9천200원으로 1만원 가까이 차이 난다.
    이 같이 요금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하고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이 항공사에 "속았다"며 항의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정책고객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앞으로 항공사 간 공동운항(코드셰어) 시 실제 운항사를 확실히 밝히고 운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공동운항은 좌석 교환 등의 방식으로 상대 항공사가 운항하는 노선에 직접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가 자사의 편명을 부여해 항공권을 판매하는 제도로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확대와 비용절감 차원에서 증가하는 추세다.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 공동운항'으로 모호하게 표시해 소비자의 혼란을 일으켰다면서 앞으로 '운항사 에어부산', '에어부산에서 살 때와 운임이 다를 수 있다'는 등의 문구를 명확하게 적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의 김동원 과장은 "지금도 운항사가 에어부산이라는 점과 운임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 알리고 있다"면서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한 승객이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달 말까지 공동운항에 대한 정보를 최종 결제 단계 등에서 눈에 잘 띄게 보여주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03490] 등 다른 항공사에도 공동운항 관련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항공[003490]은 29개사와 353개 노선에서 공동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27개사와 제휴해 248개의 공동운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인천공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주차공간 3천810면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이용객은 연평균 6.9% 증가했으나 주차장은 여전히 약 1만4천대 규모로 연휴나 성수기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용자의 불편이 컸다.
    인천공항 주차장 내에는 도난·파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CCTV 170대가 추가 설치된다.
    항공편과 대중교통의 연계도 강화된다.
    우선 청주공항의 버스 노선은 지난 23일부터 운행 횟수가 하루 50회에서 131회로 늘었으며 항공스케줄과 연계해 버스 운행시간이 조정됐다.
    또 12월부터 인천공항 버스 승차장에는 실시간 버스운행정보 안내단말기 22대가 설치된다.
    kimy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