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3.1% 올라

    부동산 | 04-29 11:03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3.1% 올라
    작년보다 상승폭 커져…개별 단독주택은 3.96% 상승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싸…단독주택은 이건희 회장 집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단독주택 가격은 작년보다 3.9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공동주택 1천162만 가구의 가격을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해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랐다. 상승폭은 3.1%로 작년 0.4%보다 컸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 상황이 반영된 이번 공시가격 상승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등 정부가 작년에 내놓았던 부동산 정책들과 저금리, 전세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또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전체 주택 매매거래량이 늘어난 점과 대구나 광주 등의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해당 지역의 주택수요가 많아진 것도 공시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꼽혔다.
    가격공시대상 공동주택의 52.7%, 공시가격 총액의 66.4%를 차지하는 수도권은 올해 2.5% 올랐다. 인천(3.1%), 경기(2.5%), 서울(2.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수도권은 지난해 하락(-0.7%)에서 올해 상승으로 반전하긴 했지만, 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5.1%, 수도권과 광역시를 뺀 시·군의 상승률은 3.6%를 기록했다.
    대구(12.0%), 제주(9.4%), 경북(7.7%), 광주(7.1%), 충북(4.7%) 등 15개 시·도의 공시가격이 올랐지만, 세종(-0.6%)과 전북(-0.4%)은 하락했다.
    공시가격 상승률을 가격대별로 보면 2억원 이하 주택은 2.7~3.6%, 2억 원 초과 주택은 2.5~3.1%였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주택의 공시가격이 더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세금과 관리비 등 유지비가 많이 드는 대형주택에 대한 선호는 줄어든 대신 처분이 쉬운 소형주택 쪽으로 수요가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규모별로도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은 2.8~4.0% 상승했고 85㎡ 초과 주택은 1.4~2.8% 올라 소형 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273.64㎡로 61억1천200만원이었다. 이곳은 2006년 이후 전국 최고가격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전국 252개 시·군·구도 지난 1월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단독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해당 지역의 개별단독주택 가격을 30일 공시한다.
    전국 약 398만호의 개별단독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작년보다 3.9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자택은 올해도 개별 단독주택 중 최고가 자리를 지켰다. 대지 2천143㎡ 위에 연면적 3천422.94㎡ 규모로 지어진 이 집은 지난해 149억원에서 올해 156억원으로 공시가격이 올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0일 관보에 공시되며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나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6월 1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자는 역시 6월 1일까지 국토부, 시·군·구청, 한국감정원에 이의신청서를 내면 된다.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와 주택 소재지의 시·군·구청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