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조 육박…V자형 반등(종합2보)

    기업/산업 | 04-29 10:37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조 육박…V자형 반등(종합2보)
    전분기보다 13% 증가…영업이익률 10%→12.7% 개선
    스마트폰 영업익 2조7천억 '깜짝실적…40% 급증
    "갤S6 판매 본격화, 2분기 실적 더 좋아질 것"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6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영업이익을 올리며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5조9천800억원의 영업이익(확정실적)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
    전 분기(5조2천900억원)보다 13.07% 증가한 실적이다. 작년 같은 분기(8조4천900억원)보다는 29.5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지난 분기 10%에서 12.7%로 올라갔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마진률은 22%로 전분기 18%보다 4%포인트 향상됐다. 순이익은 4조6천300억원으로 순이익률은 9.8%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조1천200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 분기(52조7천300억원)보다 10.64% 감소했고, 작년 같은 분기(53조6천800억원)보다 12.22% 줄었다.
    이날 공시된 확정실적은 지난 7일 발표된 잠정실적(가이던스)보다 소폭 상향됐다. 잠정실적은 영업이익 5조9천억원, 매출액 47조원이었다.
    TV 등 세트(완제품) 사업은 유로화와 신흥시장 통화 약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삼성전자는 전체 영업이익에 약 8천억원 수준의 부정적인 환율 영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갤럭시S6의 판매 본격화와 함께 1분기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2분기 8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점치기도 한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는 2013년 3분기 10조1천600억원이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IT모바일)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7천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4분기(1조9천600억원)보다 40%나 증가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2조4천억~2조5천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된다.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갤럭시 A/E/J 등 중가 모델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신흥 시장에서 늘려나간 것이 주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분기와 비슷하겠지만 갤럭시S6와 S6엣지 등 프리미엄 제품의 점유율 제고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IM 부문 영업이익은 2013년 3분기 6조7천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조~6조원대를 오가다 작년 2분기 4조4천200억원, 작년 3분기에는 1조7천500억원으로 급하강했다.
    IM 부문 매출액은 25조8천900억원으로 전 분기(26조2천900억원)보다 약간 줄었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탓이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조9천300억원으로 작년 4분기 2조7천억원보다 8.5% 늘었다. 매출액은 10조2천700억원이다.
    비수기임에도 모바일·서버·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의 수요가 견조했다. 20나노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도 한몫했다.
    시스템LSI는 14나노 모바일 AP 제품 양산으로 수익률을 높였다.
    그러나 1분기 소비자가전(CE) 부문은 1천4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평판 TV 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유럽과 신흥 시장에서 환율 하락으로 수요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환율 대응을 위한 TV 판가 조정 등으로 실적이 나빠졌다. 삼성전자는 SUHD TV 판매를 늘려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수익 중심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TV 외에 생활가전사업은 프렌치도어냉장고·푸드쇼케이스냉장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고, 드럼세탁기도 18% 늘어나는 등 실적이 좋았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5천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패널 수요는 감소했지만 UHD 등 프리미엄 패널 쪽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 그러나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향후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문은 패널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1분기에 시설 투자로 7조2천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반도체에 4조4천억원, 디스플레이에 5천억원 등을 투자했다.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현금 등 보유액(현금·현금성자산 등)은 1분기말 현재 56조1천300억원으로 작년 4분기 말(61조8천200억원)보다 5조6천900억원 줄었다.
    부채비율은 36%, 차입금 비율은 6%를 기록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