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광주 저수지서 훈련중 초급장교 2명 물에 빠져 숨져(종합3보)

    사건/사고 | 04-28 23:13

    광주 저수지서 훈련중 초급장교 2명 물에 빠져 숨져(종합3보)
    훈련장 구조장비·의무인력 없어 군 대처 '미흡'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장덕종 기자 =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훈련 중이던 군 장교 2명이 물에 빠진뒤 구조됐으나 숨졌다.
    28일 오후 3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도덕동 지동저수지에서 훈련 중이던 이모(25)·고모(23) 소위가 물에 빠졌다.
    이들은 전남 장성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소속 초급 간부들로 다른 장교 3명과 함께 국지도발훈련 중이었다.
    5명이 한 조를 이뤄 도하 훈련을 하다가 3명은 길이 70m, 수심 4m의 저수지를 헤엄쳐 건넜고 이들 장교 2명은 뒤이어 물을 건너다가 40m 지점에서 실종됐다.
    이들은 당시 군복 차림이었고 구명동의는 착용하지 않았다.
    지난 3월 임관한 이들은 초급 군사반에 속해 15주의 훈련 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중 수색을 벌여 오후 4시 22분께 이 소위를, 오후 4시 40분께 고 소위를 구조했다.
    의식 불명에 빠진 이들은 119구조대에 의해 전남 함평 육군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9시 10분 이 소위가, 오후 10시 15분 고 소위가 각각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군 당국은 교관과 동료 장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군의 구조장비가 비치되지 않았고 의무인력도 상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당시 이들이 소지한 K-1 총기 2정이 분실된 사실을 확인하고 잠수사를 투입, 수거할 계획이다.
    육군보병학교 관계자는 "지상침투 훈련만 예정됐고 수중침투 훈련은 계획되지 않은 일이었다"며 "교육생들은 수중침투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데 단독으로 훈련이 이뤄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중 수색을 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 소방에 구조를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며 "군 구급차와 의무병이 100m 떨어진 지점에 있었는데 소방당국이 이미 조치를 취하고 있어 투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전남 장성에 위치한 육군보병학교는 군기계화학교, 육군공병학교, 육군포병학교 등과 함께 상무대로 통칭되며 1948년 창설해 35만여 명의 장교와 부사관을 육성하는 대표적 군 교육기관이다.
    10개 과정으로 나뉘어 1~25주 기간에 연인원 5천명의 장교가 전투지휘, 국지도발 대비작전, 전술 이해 등의 교육을 받는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