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 단독 응찰(종합)

    증권/금융 | 04-28 15:37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 단독 응찰(종합)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에 있는 금호산업[002990] 지분 매각의 본입찰에 호반건설 한 곳만 응찰했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호반건설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응찰액을 포함한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2월 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네 곳의 재무적투자자(FI)는 결국 응찰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이번에 접수한 제안을 채권단협의회에 부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날 중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는 단독 입찰시 유효응찰이 성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찰을 선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 하이닉스 사례 등 단독 입찰을 인정한 경우가 있는 만큼 채권단협의회가 투명성·공정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진짜 '머니 게임'이 시작된다.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산업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입찰 최고가격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 통보를 받은 뒤 한 달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호반건설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산업 인수 의지를 보이는 것은 이 회사가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최대주주(지분 30.08%)이기 때문이다.
    금호산업을 지배하면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가져갈 수 있다.
    호반건설이 박삼구 회장의 자금력을 뛰어넘는 응찰액을 제시했는지, 박 회장이 호반건설의 응찰액을 능가하는 카드를 던질지가 향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3년간 분양 아파트가 완판된 데 힘입어 현금 보유 규모가 1조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응찰에 앞서 하나대투증권과 손 잡고 4천억원 규모의 지원을 얻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매각하는 금호산업 지분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 등을 통해 보유하게 된 57.5%(약 1천955만주)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