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실적 전망치 석달새 12%↓

    증권/금융 | 04-26 06:22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실적 전망치 석달새 12%↓
    랠리 이끈 바이오주 실적도 눈높이 낮아져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코스닥 상장 기업의 1분기 실적에 대한 의구심도 고개를 들고 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실적 전망치가 존재하는 코스닥 상장사 122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합계는 1조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석 달 전 전망치(1조2천307억원)보다 12.08% 급감한 것이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랠리를 이끈 건강관리 업종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같은 기간 6.6% 감소한 게 눈에 띈다.
    '가짜 백수오' 의혹으로 시장에 충격을 준 내츄럴엔도텍[168330]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77억원에서 71억원으로 7.8% 감소했다. 이밖에 뷰웍스[100120](-18.84%), 쎌바이오텍[049960](-16.97%), 아이센스[099190](-23.02%), 엑세스바이오[950130](-34.69%), 코오롱생명과학[102940](-30.69%) 등의 실적 추정도 크게 하향 조정됐다.
    코스닥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8천993억원)에 비하면 20%가량 증가한 것이긴 하다.
    그러나 실적 개선 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코스닥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점, 시장 전망치에 근거해 '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 쇼크'를 판단하는 증시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실적 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염동찬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주와 달리 중소형주는 올해 들어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이 이어져왔다"며 "중소형주의 실적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대형주와 달리 중소형주의 경우 양호한 기업 위주로만 추정치가 제시된다는 점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염동찬 연구원은 "추정치가 없는 중소형 종목까지 포함한 전체 실적은 더 부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코스피 기업의 경우 증권사 전망치가 풍부해 전체 순이익의 90%를 반영하지만, 코스닥은 전체 순이익의 31%밖에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시즌 진입에 따라 외국인은 대응이 쉽고 추정치도 양호한 코스피 기업에 대해 순매수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며 "반면, 코스닥의 경우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다만, 초저금리 속 갈 곳을 잃은 유동성이 몰려들며 코스닥이 상승한 만큼 실적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김형렬 교보증권 매크로팀장은 "어차피 수급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실적에 대해 다소 너그러운 심리가 나타날 것"이라며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유동성의 힘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