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코스닥 변동성·회전율 급상승…'기대와 불안 공존'

    증권/금융 | 04-24 06:12

    코스닥 변동성·회전율 급상승…'기대와 불안 공존'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코스닥시장의 변동성이 급속도로 확대되며 연일 굴곡 심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랠리 지속에 대한 기대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공존하면서 일중 변동성이 커지고 회전율도 급격히 높아지는 양상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중 5% 폭락한 지난 22일 코스닥지수의 일중 변동성은 6.39%였다.
    그 여파가 이어지며 코스닥시장이 약세를 보인 23일에도 지수 변동성은 3.1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일중 지수 변동성은 그날 지수의 고가와 저가의 괴리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당일 평균치에서 위아래로 지수가 얼마나 요동쳤는지를 보여준다.
    코스닥지수의 일중 변동성은 지난해 평균 0.91%였으며 올해 들어서도 대부분 1% 아래에서 움직였다. 1분기 평균 일중 변동성은 0.98%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장이 크게 출렁이면서 이달 평균은 1.39%로 높아졌다.
    이 수치가 6%대까지 치솟은 것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으로 코스닥지수가 5.44% 급락한 2013년 6월 25일(6.09%) 이후 처음이다.
    직전 최고치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코스닥지수가 5.35% 폭락한 2011년 12월 19일 기록한 9.48%이다.
    변동성이 커지면서 회전율도 급상승했다.
    지난 22일 코스닥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4.64%였다.
    앞서 21일에도 회전율이 3.19%를 나타내는 등 최근 들어 코스닥시장의 주식 회전율이 3% 이상인 경우가 잦아졌다.
    지난해에는 일별 회전율이 3%대인 거래일이 하루도 없었다. 2013년에는 단 하루 있었다.
    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식의 손바뀜이 잦았음을 의미한다.
    월별 기준으로도 회전율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매월 20~30%대를 유지하던 회전율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40%를 웃돌았다.
    2월 다소 주춤했으나 3월 50.24%를 나타냈고 이달에는 더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지수 급등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에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동성이 확대되며 거래가 급증해 회전율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코스닥지수가 조정 과정을 거치겠지만 추세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규모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상승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가 낙폭을 좁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된 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의 지수 변동성과 회전율 상승 등은 그동안 급등에 따른 과열 신호"라며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지수가 추가로 상승하지 못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지수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