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애경산업 30주년…생활용품 소외계층 기증
▲애경그룹 계열 생활용품 업체 애경산업 임직원들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애경그룹은 오는 24일 구로구 본사에서 3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본사 및 서울지역 근무자 200여명이 오전 9시부터 구로 근린공원에 모여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30명의 다문화·이주 가정 고교생에게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된 7천500만원의 학비를 전달한다.
아울러 샴푸·세제·로션 등으로 구성된 약 6억원의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5천개를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을 통해 서울시 거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5천 가구에 기증한다.
생활용품 사업은 1954년 6월 애경유지공업주식회사에서 시작된 애경그룹의 '뿌리'로, 애경산업은 1985년 4월 25일 설립 이후 그룹의 생활용품 사업을 전담해왔다.
고광현 애경산업 사장은 "애경의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라며 "애경산업의 모든 제품은 '사랑과 존경'의 가치를 담고 있고, 이 가치가 강점이자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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