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 SNS여론> 원·엔 환율 900선 붕괴에 '우려'와 '기대' 교차

    글로벌경제 | 04-23 10:33

    < SNS여론> 원·엔 환율 900선 붕괴에 '우려'와 '기대' 교차
    "수출경쟁력 떨어진다" vs "일본 여행 가보자"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원·엔 환율이 23일 한때 100엔당 900원 선이 무너지며 7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자 인터넷 공간에선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약화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일본산 수입품의 가격 인하, 일본 여행비용 감소 등에 대한 기대감도 표출됐다.
    원·엔 환율 하락이 해외시장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국내 기업에는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지만 일본산 부품·소재나 소비재의 수입 가격은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 'audi****'는 "와우~애플스토어 와치 판매하면 몇 대 사다가 쓰고 팔아도 비행기 값, 숙박비 해결되겠는데"라며 반겼다.
    또 누리꾼 'clym****'은 "일본 놀러가려면 지금 놀러가라. 기회다"라고 썼다. 반면 "8월에 일본 여행 가는데 겁나 복잡할 듯…(누리꾼 fkfk****)"이라고 걱정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누리꾼 'allg****"는 "오타쿠로서 이 뉴스를 들으니까 힘이 나네요. 엔 환율 700원대에 도전해 봅시다! 그래야 제가 피규어랑 다키마쿠라(인물 캐릭터가 그려진 침구의 일종)를 살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원·엔 환율이 뛸 때는 덩달아 뛰던 일본산 수입품 가격이 환율 하락 때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데 대한 불만도 있었다.
    누리꾼 'bbw4****'는 "일본 제품, 환율 오를 때는 가격 미친 듯이 올리더니 떨어질 때는 조용하네. 역시 전 세계 기업은 대한민국 국민을 호갱(호구 대접을 받는 고객)으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누리꾼 'kkt2****'는 "저가의 중국 (상품에 밀리고) 가격 경쟁에서도 일본한테 밀리면 우리나라 수출길 막히는 건데. 앞으로 엔화는 더 찍어내서 더 떨어질 텐데…"라고 걱정했다.
    누리꾼 'reig****'도 "기업이 수출을 못하면 그때부터 나라 경제 망조임…나라 망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네…"라고 말했다.
    우리 기업도 이젠 품질 경쟁력으로 일본 제품과 경쟁해야 할 때란 지적도 나왔다.
    누리꾼 'pjie****'는 "언제까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로 살아남으려고 하는 거냐. 한국도 품질로 승부할 시대다"라며 "품질 올릴 생각은 안하고 환율 방어할 생각만 하네 ㅋㅋ"이라고 썼다.
    누리꾼 'zks5****'도 "엔고라고 하면 죽는 소리해. 엔저에 죽는 소리…참 우리나라 기업 노(no)답이다…괜히 기업 하기 쉽게 만들어놔서 문 닫는 회사나 양산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