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지난해 금융사 전체 비정규직 11% 줄었다

    기업/산업 | 04-23 06:11

    지난해 금융사 전체 비정규직 11% 줄었다
    국민은행의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영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지난해 금융업계에서 정규직 고용 규모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비정규직 규모는 10%가량 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4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7개 금융업체 종사자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비정규직(계약직+기타)은 연말 기준으로 2013년 3만149명에서 2014년 2만6천833명으로 3천316명(11.0%) 감소했다.
    금융권 전체 종사자 수가 2013년 19만8천525명에서 2014년 19만5천832명으로 2천693명(1.4%) 줄고, 정규직이 2013년 16만8천376명에서 2014년 16만8천999명으로 623명(0.4%)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비정규직의 감소폭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체 고용의 하락폭이 크지 않은 손해보험과 은행에서 비정규직의 감축 비중이 컸다.
    9개 손해보험사는 전체 고용이 2013년 2만6천170명에서 지난해 2만5천741명으로 429명(1.6%)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비정규직은 같은 기간 2천840명에서 1천777명으로 무려 1천63명(37.4%)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에 손보사 정규직은 2만3천330명에서 2만3천964명으로 634명 늘어났다.
    14개 은행에서도 직원 숫자는 2013년 10만2천600명에서 2014년 10만1천532명으로 1천68명(1.0%) 줄어든 데 비해, 비정규직 감축 규모는 4천676명(27.9%, 1만6천742명→1만2천66명)이었다.
    은행 정규직은 2013년 8만5천858명에서 2014년 8만9천466명으로 3천608명(4.2%) 늘어났다.
    은행의 비정규직 규모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국민은행이 4천100명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화하는 등 꾸준히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꾼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인력의 감축 폭이 큰 증권과 생명보험에서는 정규직이 더 많이 줄어들었다.
    전체 업종 중 생명보험사 8곳이 1년간 1천331명(1만5천794→1만4천463명)을 감원해 가장 높은 8.4%의 고용 감소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정규직은 8.7%인 1천290명(1만4천765명→1만3천475명) 줄었으나 비정규직은 4.0%인 41명(1천29명→988명)만 감축했다.
    2013년 3만3천947명에서 2014년 3만1천501명으로 2천446명이 줄어 두 번째로 큰 7.2%의 고용 감소율을 기록한 23개 증권사에서도 정규직이 3천10명(10.6%) 감소한 반면 오히려 비정규직 고용은 564명(10.4%) 늘어났다.
    오히려 전체 인력이 늘어난 업종에서는 비정규직의 고용이 정규직보다 많았다.
    가장 높은 고용 증가율(26.9%)을 보인 5개 할부사(4천305명→5천463명)는 비정규직 규모를 1천276명에서 2천253명으로 76.6% 늘려 신규 고용의 대부분을 충당했다.
    카드사 7곳도 2013년 1만2천95명에서 2014년 1만3천196명으로 1천101명(9.1%) 늘어난 인원의 대부분을 비정규직으로 채웠다.
    카드사의 비정규직은 2013년 2천58명에서 2014년 2천886명으로 828명(40.2%) 늘어났다. 같은 기간에 정규직은 2.7%인 273명(1만37명→1만310명) 충원했다.
    한편 성별에 따라 1년간 고용의 변화를 보면, 여직원보다는 남자 직원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87개 금융사의 여직원은 2013년 9만2천599명에서 2014년 9만1천909명으로 690명(0.7%) 줄어든 데 그쳤지만, 남자 직원은 10만5천926명에서 10만3천923명으로 2003명(1.9%) 줄어 전체 감축 인원의 74%를 차지했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