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부실덩어리' 경남기업 탓 1조1천억 허공으로

    기업/산업 | 04-22 10:47



    금융권 8천100억, 협력업체 2천500억
    개인투자자 손실도 350억 규모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성완종 전 회장이 이끌던 경남기업의 부실화로 금융권, 협력업체 및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부담할 손실이 1조1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폐지된 경남기업에 대출(보증 포함)한 금융기관은 총 17곳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 가운데 수출입(5천208억원), 신한(1천761억원), 산업(611억원), 농협(521억원), 수협(517억원), 국민(453억원), 우리(356억원), 광주(326억원), 기업(229억원), 대구(21억원) 등 은행 10곳의 대출이 약 1조원대로 집계됐다.


    또 우리종금(49억원), SBI저축은행(45억원), KT캐피탈(25억원) 등 비은행 3곳의 대출은 118억원이었다.

    대우증권(190억원), 유안타증권(45억원) 등 증권사 2곳은 235억원을 빌려줬다.

    이밖에 서울보증보험(3천148억원)과 무역보험공사(28억원)가 주로 계약이행 보증 형태로 3천176억원을 지원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기관 17곳의 총대출은 1조3천500억원을 넘는다"며 이중 담보가 없어 회수할 수 없는 손실액이 7천400억원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출입(200억원), 신한(132억원), 산업(109억원), 수협(62억원), 농협(56억원), 국민(50억원) 등 13개 금융기관은 상장폐지된 경남기업 주식에서도 모두 750억원대의 손실을 봤다.

    이에 따라 금융권이 경남기업 사태로 입을 손실은 총 8천100억원대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1천623곳에 달하는 경남기업 협력업체가 볼 피해도 2천5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회생절차에 들어갈 경우 채권에 대한 원금 회수율이 30% 수준"이라며 "경남기업 협력업체가 받을 채권이 3천560억원 규모임을 감안하면 전체 손실액은 2천5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세업체 위주인 경남기업 협력업체의 줄도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남기업의 상장폐지로 개인투자자 7천900여 명이 떠안은 최종 손실은 약 350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경남기업 주식이 정상거래된 마지막 날 기준으로 성 전 회장, 관련 계열사 및 채권단을 제외한 주주가 보유한 시가총액이다.  

    spee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