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경남기업 노조 "사주일가 계열사 통해 부당이득 챙겨"

    기업/산업 | 03-25 20:09

    경남기업 노조 "사주일가 계열사 통해 부당이득 챙겨"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검찰이 경남기업의 자원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 회사 노동조합이 "사주 일가가 계열사를 동원해 변칙적으로 자금 관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경남기업 노조는 2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성완종 회장 일가는 2008년 워크아웃 진행 당시 경남기업에서 유일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코어베이스를 계열 분리해 회장 부인의 자산으로 둔갑시켰다"며 "자재 구매권을 거의 독점하여 이익을 부당하게 편취했다"고 지적했다.
    코어베이스는 경남기업에 타일·벽지·주방기기 등 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로 사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이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회사다.
    노조는 또 경남기업의 건물을 관리하는 회사 체스넛과 체스넛비나의 문제점도 언급했다. 이들 회사도 성 회장 부인이 실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주 일가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동원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노조는 "경남기업은 자금·인력·자재를 투입하고도 (근로자의) 최소한 이익도 보장해주지 않은 채 운영 관리에 따른 이득권은 사주 가족이 챙겨가는 빨대 경영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노조는 지금까지 사주 일가가 탈법·편법을 통해 챙긴 이익을 기업 자산으로 환수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성 회장이 부실경영의 책임을 지고 경영권과 주식을 전부 포기하겠다고 약속하면서도 자신의 심복인 한장섭 부사장 등을 등기이사로 선임토록 요구했다"며 "이는 대국민 사기극이며 노조는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