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올 1분기 중소기업 대출 7년 만에 최대폭 증가

    기업/산업 | 04-22 06:19

    올 1분기 중소기업 대출 7년 만에 최대폭 증가
    15조4천억원↑…기술금융 활성화 정책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이지헌 기자 = 올 1분기에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빌려준 돈이 7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은 정부가 기술금융 활성화 정책을 앞세워 장려하는 것이어서 당분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은 522조2천억원으로 작년 말(506조9천억원)보다 15조4천억원 늘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008년 2분기 19조3천억원 증가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은행의 전체 기업대출은 올 1분기 중 15조8천억원 늘었는데 이중 대부분인 15조4천억원을 중소기업이 차지했다.
    반면에 대기업은 4천억원 증가에 그쳤다.
    중소기업 대출은 2013년 한 해 동안 26조6천억원 늘었고 2014년엔 33조5천억원 증가했는데 올 1분기에만 작년 증가분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가 늘어난 것이다.
    올 들어 월별 증가폭을 보면 1월 4조4천억원, 2월 4조9천억원, 3월 6조1천억원으로 점차 커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대출은 1월 3조5천억원 늘었으나 2월엔 1천억원 감소했다. 이어 3월엔 2조9천억원이 줄어드는 등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중소기업 대출 증가는 일부 은행이 변경된 기업구분 기준을 적용한 데다가 법인세 납부수요와 기술신용대출 확대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됐다.
    금융당국은 우수 기술을 갖고 있으나 담보와 재무 여력이 부족한 기업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작년 하반기부터 은행권에 기술금융을 확대할 것을 독려했다.
    기술에 기반을 둔 신용대출을 잘 해주는 은행에 각종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는 등 당국이 기술신용대출 확대 정책을 편 것이다.
    대기업은 자금상황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고,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쉬운 편이어서 은행 의존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김인구 한은 시장총괄팀장은 "중소기업은 항상 자금수요가 많다"면서 "최근 중소기업 대출이 늘어난 것은 기술금융 확대 등 정책적인 원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oon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