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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466조…올들어 44조↑

    교육 | 04-20 06:05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466조…올들어 44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 주식은 총 466조1천960억원어치로, 전체 시가총액의 30.8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각각 446조4천170억원(33.74%)과 19조7천800억원(10.61%)이었다.
    이는 작년 말(422조3천440억원)보다 약 44조원 증가한 것이지만 시가총액 비중은 오히려 0.74%포인트 줄었다.
    코스피시장에서 대형주(시가총액 1~100위)의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작년 말보다 1.17%포인트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중형주(101~300위)와 소형주(300위 이하)의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0.10%포인트, 0.15%포인트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벤처 기업과 중견 기업에 대한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각각 0.25% 포인트 올랐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전기전자(49.25%)다.
    작년 말과 비교했을 때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크게 늘어난 업종은 화학(30.08%)으로 3.73%포인트 상승했다. 전기가스(26.41%, 1.60%포인트), 유통업(25.62%, 1.57%포인트) 등의 비중도 늘었다.
    반면 기계(31.22%)는 6.29%포인트나 줄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은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91.39%), 한국유리[002000](80.63%), 쌍용차[003620](75.53%), S-Oil[010950](75.07%) 등의 순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국기업평가[034950](81.11%), 로엔[016170](70.17%), 한국정보통신[025770](57.52%) 등의 순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높았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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