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빚 투자' 신용융자 잔액 사상 최고치 경신(종합)

    교육 | 04-16 16:03

    '빚 투자' 신용융자 잔액 사상 최고치 경신(종합)
    7조원 돌파…"하락 시기의 '폭탄' 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증시가 유동성의 힘으로 달아오르며 신용융자 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신용융자 잔액의 증가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서라도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융자 잔액은 전날 기준으로 7조759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신용융자 잔고는 종전 최고치인 2007년 6월 26일의 7조105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5조770억원 수준이던 신용융자 잔액은 올해 들어서만 2조원가량 급증했다.
    풍부해진 글로벌 유동성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자 증권사 돈을 빌려 상승장에 합류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연초 이후 코스닥시장에 불이 붙으며 코스닥 신용융자 잔액이 유가증권시장 잔액마저 추월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신용융자 잔액이 연초 2조5천406억원에서 전날 3조2천371억원으로 27.4% 늘어난 데 비해 코스닥시장 잔액은 같은 기간 2조5천364억원에서 3조7천353억원으로 47.3% 증가했다.
    증시의 활황 국면에서 신용융자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과도할 경우 증시 조정 시 충격을 더하는 '폭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유동성 장세의 특징은 빨리 결판을 내야 한다는 것"이라며 "남의 돈을 빌려서라도 대량의 주식을 빠르게 사서, 빠르게 먹고 나오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센터장은 "유동성 장세는 오를 때도 불같이 오르지만, 떨어질 때도 불같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레버리지(지렛대)를 너무 벌려놓으면 수습 과정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각에서는 신용융자 잔액이 급증했지만, 시장도 함께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는 분석도 내놓는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신용융자 잔고 비율로 보면 2007년 0.5% 수준에서 현재 0.25%까지 떨어져 시장에 큰 부담이 되는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의 잔고 비중이 증가 추세이긴 하지만,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는 상황이라 시장이 한꺼번에 주저앉을 것 같진 않다"고 예상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