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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카페베네, 760개 매장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도입

    기업/산업 | 04-16 11:07

    카페베네, 760개 매장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도입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줄서지 않고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모바일 선주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시럽 오더(Syrup Order)' 서비스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카페베네 전국 900여개 매장 중 760여개 매장을 시럽 오더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럽오더 앱을 통해 사용자는 반경 500미터(m) 안에 있는 카페베네 제휴매장의 상세 메뉴와 사진을 볼 수 있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앱을 통해 주문, 결제 후 매장에 가면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신용카드 외 페이핀, OK캐쉬백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결제가 완료되면 주문번호 페이지가 생성되고, 결제 내역 및 주문 번호와 함께 주문요청, 음료제작, 픽업알림 등의 진행과정을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완료된 주문은 매장으로 직접 전송되고, 주문한 메뉴가 완성되면 주문자의 스마트폰으로 매장의 진동 벨처럼 '픽업알림' 메시지가 전달된다. 매장에 들어가 직원에게 주문 번호를 보여주면 간편하게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시럽오더는 지난해 10월 SK플래닛이 출시한 스마트폰 기반 선주문 앱이다. 사용자가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Online to Offline)다. 카페베네 이외에도 드롭탑, 커피스미스, 설빙 등을 포함한 41개 브랜드 전국 1,000여개 매장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시럽오더와 제휴하여 이용매장을 확대"했다며,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편리하게 카페베네 음료를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SK플래닛과 제휴해 새롭게 출시된 눈꽃빙수 8종 메뉴를 시럽오더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저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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