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10억원 넘는 돈도 '한번에 이체' 가능해진다

    교육 | 04-15 12:03

    10억원 넘는 돈도 '한번에 이체' 가능해진다
    한은 금융망-전자금융공동망 연계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올해 안으로 10억원이 넘는 큰 돈도 은행 창구직원의 별도 작업 없이 한 번에 이체할 수 있게 된다.
    또 원·위안화 외환동시결제시스템과 위안화표시 증권에 대한 증권대금 동시결제시스템이 구축된다.
    인터넷은행이나 핀테크 등 전자금융 이슈를 논의할 '전자금융포럼'이 발족한다.
    한국은행은 15일 '2014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이런 정책들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우선 한은 금융망과 전자금융공동망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이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10억원이 넘는 거액의 자금 이체를 신청할 때 연계결제시스템을 통해 1번에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소액결제시스템의 상한이 10억원까지여서 100억원을 이체하려면 10번에 나눠 보내거나, 은행 창구직원이 한은 금융망에 접속해 수취인지정자금이체를 요청하는 별도의 작업을 해야만 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금융기관은 전자금융공동망의 자금이체 차액결제에 따른 위험이 줄어 담보납입규모를 줄일 수 있게 된다.
    한은은 또 위안화 거래 추이를 고려해 원·위안화 외환 동시결제시스템과 위안화표시 증권에 대한 증권대금 동시결제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안화 청산결제는 현재 1단계로 청산은행인 교통은행 서울지점의 자체 청산시스템이 구축돼 있지만 동시결제 시스템은 아직 구축되지 않은 상태다.
    한은은 국내에서 위안화 결제가 늘어나면 위안화 청산시스템과 한은 금융망을 연계해 동시결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신용리스크가 발생하지 않게 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 국내에서 위안화 채권을 발행할 경우에 대비해 증권대금을 동시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 계획이다.
    한은은 또 차액결제시스템의 유동성 위험을 줄이고자 담보납입비율을 점차 높여나가는 등 제도 개편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ATM이나 모바일뱅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를 통해 전자금융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작년부터 추진 중인 금융권 공동백업센터 건립을 위해 올해 외부 컨설팅을 거쳐 부지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한은은 인터넷 전문은행과 핀테크를 활용한 전자금융업자의 지급서비스는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면 지급결제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은은 올해 안에 금융업계와 정보기술(IT), 학계,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전자금융포럼을 신설해 분기별로 전자금융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hoon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