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근로시간 단축때 인력보충에 연 12조3천억 비용 발생"

    기업/산업 | 04-15 11:06

    "근로시간 단축때 인력보충에 연 12조3천억 비용 발생"
    300인 미만 사업장이 총 비용의 70% 부담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는데 연간 12조3천억원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총비용의 70%는 300인 미만 규모의 사업장이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5일 "현재 근로시간 단축이 유발하는 비용에 대한 정확한 분석없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경연은 '근로시간 단축의 비용 추정' 보고서에서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연간 12조3천억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휴일근로가 연장근로로 포함되면서 발생하는 임금상승분 약 1천754억원과 인력 보충에 따른 직접노동비용 약 9조4천억원, 법정·법정외 복리비 등 간접노동비용 약 2조7천억원을 합친 비용이다.
    특히 300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연간 8조6천억원으로 총비용의 7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초과근로가 가장 많은 제조업에서 총 비용의 60%에 해당하는 7조4천억원을, 영세사업장 비중이 높은 도소매·음식·숙박업종 등에서도 총 비용의 22%를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변양규 한경연 거시연구실장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하면 중소사업장과 영세사업장이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인건비 부담과 인력부족의 이중고를 겪는 중소 사업장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사정은 지난해 12월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한 노사정 대타협을 진행했으나 이달 3일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 구조 개혁이 추진되고 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