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증세 없는 복지, 사회적 기업이 대안이다"

    기업/산업 | 03-25 10:16

    "증세 없는 복지, 사회적 기업이 대안이다"
    사회적기업학회 1차 토론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사회적 기업이 '증세 없는 복지'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기업을 뜻한다.
    조영복 사회적기업학회장은 25일 개최한 '2015년 제1차 사회적기업학회 토론회'에서 "무상복지 한계 탓에 증세를 통한 복지재원 조달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은 빈곤, 환경, 취약계층 실업 등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면서도 정부 예산이 아닌 민간의 자발적인 자본과 조직력을 동원하기 때문에 복지재원 조달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고경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수는 2007년 50개에서 2014년 1천251개로 25배 늘었고, 근로자 수는 2천500여명에서 2만6천여명으로 10배 넘게 증가했다.
    특히 2014년 기준 사회적기업 근로자 2만6천여명 가운데 취약계층은 1만4천여명으로 57%를 차지했다.
    고 연구위원은 "사회적기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확보라는 두 가지 측면을 조화롭게 추구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한다면 복지확대와 효율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 서비스 공급과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박태규 연세대 교수는 "정부예산 중 사회복지 재정지출은 2007년 61조4천억원에서 올해 115조5천억원으로 1.9배 증가했다"며 "조세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복지재정 지출의 효율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 재원에 의존하는 민간비영리단체(NPO)와 달리 사회적기업은 기업경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재원을 조달할 수 있다"며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 거주지역에서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지서비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3년 창립한 사회적기업학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K가 후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