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걸프해역 마주보고 미-러 미사일 방어시스템 '대리전'

    | 04-14 19:48

    걸프해역 마주보고 미-러 미사일 방어시스템 '대리전'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러시아가 이란에 방공 미사일 S-300 수출 계약을 재개키로 하면서 이란과 걸프지역 친미 국가 사이에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첨예해질 전망이다.
    이란의 S-300 도입이 가시화되기 전부터 걸프지역 군사강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미국의 고(高)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DD) 구축을 서둘러 왔기 때문이다.
    걸프해역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러시아의 미사일 방어시스템 '대리전'이 벌어지게 된 셈이다.
    그렇지 않아도 사우디 등 걸프지역 수니파 왕정의 예멘 시아파 반군 공습을 놓고 이란과 반(反)이란 국가 간 마찰이 가열되는 중동 정세에 기름이 부어진 모양새다.
    알리 샴카니 이란 국가안보최고회의(SNSC) 사무총장은 14일 "S-300이 올해 안에 이란에 도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도 전날 "S-300을 인도할 준비를 하는 데까지 최소 반 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해 S-300의 이란 수출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러시아는 2010년 6월 동참했던 유엔의 대(對)이란 무기 금수 조치를 해제하고 이란에 S-300을 공급하는 계약을 재개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2007년 맺은 이 계약은 8억 달러 규모의 S-300 5기를 이란으로 수출하는 내용으로, 실제로 러시아가 이란에 실제 S-300을 공급하면 8년 만에 계약이 성사된다.
    러시아는 이란이 S-300을 보유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막는 데 이를 사용할 것이라는 서방의 반발에 수출을 미뤘고 2010년 유엔의 무기 금수조치로 계약이 사실상 무산됐었다.
    반이란 진영의 수니파 왕정 UAE는 미국의 사드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사드 개발사 록히드마틴의 국제업무 담당 댄 린은 지난해 12월 초 아부다비 마스다르시티에서 열린 록히드마틴 혁신·안보센터 개관식에서 "내년(2015년) 말까지 UAE에 사드를 인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도대로라면 UAE는 미국 외에 사드를 갖추게 되는 첫 국가가 된다.
    앞서 UAE는 2011년 사드를 구축하는 요격미사일 2기를 주문한 데 이어 2012년에 48기를 11억 달러에 추가로 발주하고 이를 유지·관리하는 계약을 맺었다.
    UAE는 이미 록히드마틴사의 저고도 미사일 방어시스템인 패트리엇(PAC)-3를 운용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역시 사드 도입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군사정보분석업체 IHS 제인스는 2월 낸 자체 주간지에서 록히드마틴의 마이크 트로츠키 부사장을 인용, 3년 안에 이들 정부와 사드 수출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도 2012년 11월 카타르가 사드와 PAC-3 구입을 문의한 적 있고, 이 가운데 PAC-3를 먼저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