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1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중국, 외환 불법거래 처벌 강화…"자금 해외유출 차단책"

    중국 | 02-11 15:36

    500만 위안 외환 불법거래 시 5년 이상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중국이 자본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불법으로 외환거래를 하는 지하 금융업자들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청은 지난 1월 31일 대규모로 불법 외환거래를 하는 지하 금융업자들에게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법 공지문을 발표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청은 사법 공지문을 통해 500만 위안(약 8억3천만원) 이상의 외환을 불법 거래하거나 불법 외환거래를 통해 10만 위안(약 1천650만원) 이상의 이득을 취한 사람에게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100위안[촬영 이상학]

    지금까지는 불법으로 외환거래를 할 경우 벌금형을 부과했다.

    특히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청은 '환치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환치기는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두 나라에 각각 계좌를 만든 뒤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의 계좌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지급받는 불법 외환거래의 수법이다.

    최고인민검찰청은 지하 금융시장을 통한 불법적인 결제와 외환 거래가 최근 몇 년새 증가하고 있다고 외환 불법거래에 대한 처벌 강화 이유를 설명했다.

    최고인민검찰청은 "지하 금융업자들의 주요 사업이 환치기이며, 이는 막대한 자본 유출과 사회에 대한 중대한 손해로 연결되고 있다"며 자금의 해외유출을 막는 것이 이번 조치의 주요 목적임을 설명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개인과 기업들이 위안화 약세와 경제성장 둔화에 대비해 해외 투자를 모색하자 자본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에는 가상화폐 거래 금지, 개인의 외환 매입 시 엄격한 신원 확인, 기업의 해외투자 제한 등이 포함돼 있다.

    이처럼 외환거래에 제한이 가해지자 암시장에서 외환을 불법 거래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지난해 8월 '환치기' 수법으로 1억 위안(약 165억원) 이상을 해외로 이전하려 한 허난(河南) 성 출신 남성 궈모 씨를 적발했다.

    이 남자는 지금까지 개인에게 부과된 벌금 가운데 최고액인 800만 위안(약 1억3천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jj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15:2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