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서울 주거비 부담 최고…소득 수준보다 못한 집에 산다

    부동산 | 01-17 09:39


    서울 주거비 부담 최고(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 주거비 부담 최고(CG) [연합뉴스TV 제공]

    주택금융공사, 주택 임대 부담 정도 나타내는 주택임차가능지수 개발



    송파구의 한 중개업소에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서울의 주택 임대료가 워낙 비싸다 보니 서울 시민들이 자신의 소득이나 자산 수준보다 떨어지는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17일 가구의 소득과 재산과 비교해 적정한 집을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주택임차가능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택임차가능지수는 0∼200 사이의 값을 갖는데, 이 지수가 100이면 각 가구가 소득이나 재산 수준에 적정한 집을 빌릴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 지수가 100 이하면 임대료 부담이 워낙 커 주택 임대 시장에서 소득이나 재산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집을 골라야 하고, 반대로 100 이상이면 임대료 부담이 적어 소득이나 재산에 비해 괜찮은 집을 빌릴 수 있다는 의미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전국의 주택임차가능지수는 115를 기록했다. 2012년만 해도 110이었지만 4년 사이 115로 올랐다.

    전반적으로 임대 부담이 떨어진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가 148로 전국에서 소득 대비 가장 좋은 집을 살 수 있었다. 이어 광주와 충북, 경북이 144로 2위였다.



    반면 서울은 92로 가장 낮았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 이하였다. 2012년과 비교해도 94에서 92로 떨어져 임대 부담이 늘어났다.

    서울에 이어 인천이 109, 경기가 114를 기록, 수도권이 전국에서 주택 임대 부담이 가장 큰 지역이었다.

    주택임차가능분포도로 보면 서울은 주택임차가능분포도와 기준선과의 교차점이 58%였다.

    이는 소득 수준이 상위 42%는 돼야 주택 임대 시장에서 자기 소득 수준에 맞는 집을 고를 수 있고 그 이하로는 자기 소득보다 못한 집을 골라야 한다는 뜻이다.

    경기도는 교차점이 35%에 있어 상위 65%까지는 소득 수준 이상의 집을 빌릴 수 있었지만, 그 이하는 집을 구할 때 임대료 부담이 커 빌릴 수 있는 집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인걸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국적으로 이자율 하락과 월세 시장 확대, 월세 안정화, 자산 및 소득 증가 등으로 임차 부담이 줄어들었지만, 서울과 저소득층은 여전히 부담이 있다"라며 "지역이나 소득에 따라 주택금융정책과 임차시장정책이 차별적으로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및 지역별 주택임차가능지수 [주택금융연구원 제공=연합뉴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7 06:1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