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러시아, 기준금리 14%에서 12.5%로 추가 인하(종합)

    증권/금융 | 04-30 21:54

    러시아, 기준금리 14%에서 12.5%로 추가 인하(종합)
    중앙은행 "물가상승세 둔화, 경기 냉각 고려"…올들어 세번째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중앙은행이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연 14%에서 12.5%로 1.5% 포인트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이날 정기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5일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은행은 보도자료에서 "급격한 인플레 위험이 줄어든 상황에서 경기가 지나치게 냉각되는 현상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올해 2~4월 기간 현지 통화인 루블화가 강세를 보이고 소비 성향이 크게 위축되면서 월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물가 안정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1~2월 평균 3.1%였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4월 들어 평균 1.0%로 하락했다"면서 "실업 증가와 반(半)고용 상태 확산 등으로 주민들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고 최근 들어 두드러진 루블화가 강세가 물가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은행은 올해 인플레율이 8%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러시아 경제 당국은 앞서 올해 인플레율을 12% 안팎으로 예상했었다.
    중앙은행은 그러면서 높은 경제 불투명성, 기업들의 경영 악화, 대출 조건 악화 등이 투자 위축을 초래하고 내수 위축이 수입 감소로 이어지는 등 전반적 경기 침체가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율이 계속 둔화하면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의 다음 이사회는 6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기준 금리 인하는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 인하 조치다.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루블화 가치 급락에 대한 대응조치로 기준금리를 10.5%에서 17%로 대폭 인상했다가 지난 1월 30일 15%로, 3월 13일에 다시 14%로 인하한 바 있다.
    러시아 경제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방 제재와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인한 혼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