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伊 검찰 "난민 쏠림·구조선과 충돌이 난민선 전복 원인"

    사건/사고 | 04-21 20:51

    伊 검찰 "난민 쏠림·구조선과 충돌이 난민선 전복 원인"
    UNHCR "탑승자 약 850명 중 28명 구조…지중해 해난 사고 중 최악"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이탈리아 검찰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발생한 난민선 전복사고는 정원이 초과한 선박에서 난민들이 갑자기 한쪽으로 쏠리고, 선장의 실수로 구조를 위해 다가오던 상선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카타니아 검찰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고 당시를 재구성한 결과 이런 결론을 내리고 난민선 선장과 승무원들을 기소하기로 했다고 이탈리아 방송 Rai 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생존자마다 탑승 인원을 400명에서 950명으로 각각 다르게 진술해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리비아 인근 사고 해상에서 28명을 구조한 포르투갈 상선 `킹 제이콥스'의 보고서 등을 고려할 때 약 850명 정도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탈리아 카타니아 검찰은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도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생존자들의 증언을 종합한 결과 지난 19일 트리폴리에서 출발한 이 난민선에 850명 정도가 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 중 350명은 에리트레아인이고 나머지는 시리아,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말리, 세네갈, 감비아, 에티오피아, 아이보리코스트 출신이라고 밝혔다.
    UNHCR은 또 28명의 생존자 중 방글라데시 출신 청년이 헬기로 20일 시칠리 카타니아 병원으로 후송됐고 나머지 27명은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함정을 타고 20일 저녁 카타니아에 도착했다면서 이번 사고의 희생자 수는 지중해 해난 사고 중 가장 많은 800명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경찰은 생존자 중에 포함된 난민선 선장인 튀니지아인과 시리아인 남자 승무원 등 불법 이주 브로커 2명의 신원을 확보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계속 벌이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해안경비대는 이날 난민 446명을 태운 또 다른 보트를 발견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보도했다.


    rhe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