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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시진핑, 최측근과 함께 3연임… 당헌엔 ‘대만독립 반대’

    중국 | 10-24 11:35

     

    중국 공산당 제20기 1중전회에서 선출된 시진핑(가운데) 국가주석을 비롯한 정치국 상무위원들. 왼쪽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리창, 자오러지, 차이치, 리시, 딩쉐샹, 왕후닝. 

    23일 열린 당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중전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됐다. 함께 발표된 최고지도부(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에는 시 주석을 비롯해 리창 상하이시 당서기, 차이치 베이징시 당서기, 딩쉐샹 중앙판공청 주임, 리시 광둥성 당서기와 종전 최고지도부였던 왕후닝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뽑혔다. 이들 모두 시자쥔 인사들로, 이번 3기 출범과 함께 시 주석의 1인 독주 체제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이날 서열별로 입장하는 관례를 볼 때 ‘시진핑의 복심’ 리창 당서기가 신임 총리에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 양회에서 현 리커창 총리가 물러나면 그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24명으로 구성된 중앙정치국에도 황쿤밍 당 중앙선전부장, 천민얼 충칭시 당 서기 등 시 주석의 측근이 대거 포진했다.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앙정치국 위원으로 지위가 올랐다.

    시자쥔이 대세론을 굳히면서 장쩌민 계열 상하이방(상하이 출신 정·재계 인맥)과 후진타오 전 주석 계열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이 주도하던 파벌 정치는 막을 내렸다. 22일 열린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폐막식에서는 후진타오 전 주석이 갑자기 자리를 떴는데, 이를 두고 리커창 총리 등 공청단 출신을 외면한 시 주석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는 말이 나왔다. 관영통신 신화사는 후 전 주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퇴장했다며 이런 추측에 선을 그었다. 공청단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은 후춘화 부총리는 정치국 상무위에 진출하지 못했을뿐더러 정치국 위원으로도 뽑히지 못했다.

    공산당은 당대회에서 시 주석의 당내 핵심지위와 ‘시진핑 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명기한 당헌 개정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마오쩌둥, 덩샤오핑에 버금가는 영수로서 지위를 확립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개정안에는 대만 독립에 대한 단호한 반대, 억제 의지도 처음으로 명기됐다. 이전 당헌에는 ‘조국통일 대업 완성’ 정도의 표현만 담겼었다. 시 주석이 16일 당대회 개막식에서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 포기를 약속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당헌에 대만 독립 반대까지 명문화한 것은 차기 지도부의 ‘대만 강경 기조’를 강조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시 주석의 이 같은 행보에 대만은 강력히 반발했다. 23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중국이 대만 침략과 대립의 사고를 버려야 한다”면서 “서로 다른 의견 차이를 평화적이고 대등한 방식으로 해소하고 대만해협 상황의 안정에 마땅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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