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1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부산표 콘텐츠 생산 이끌 혁신 클러스터 조성해야”

    문화 | 12-13 10:36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지옥’ 등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공은 영화·영상도시 부산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사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영상산업의 구조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콘텐츠와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 생산이 활발해지고 장르간 경계가 무너졌다.

    전통적 방식을 넘어 디지털 영화·영상산업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메이드 인’ 부산 B-콘텐츠의 성장을 견인할 엔진은 ‘디지털 혁신 클러스터’다.

    부산연구원(BDI)은 최근 ‘부산 영화·영상 클러스터화를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이미 조성된 영화·영상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 클러스터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클러스터 내 산·학·연·관을 아우르고 관련 기관과의 협치 등을 주도하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의 책임 연구를 맡은 BDI 윤지영 연구위원은 12일 “부산은 영화·영상 인프라는 갖춰져 있지만 이들이 연동돼 혁신성장을 꾀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은 매우 미흡한 상태”라며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친화적인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연·관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콘텐츠산업은 미디어·콘텐츠·ICT 간 융합으로 관련 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부산에는 영화·영상 인프라 기관 간 정책이 분산돼 있고 업무영역의 협력·조정 시스템이 없어 협업이 원활하지 않다. 영화는 부산영상위원회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VR 등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나누어져 각자의 성과에 집중하다 보니 시너지 효과가 미약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를 통해 유관 기업과의 협력, 스타트업 육성, 제작 아카데미 운영, 고용 창출 등으로 새로운 영화·영상도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영상위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도 변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

    부산시도 팔을 걷었다. 시는 내년 4월 ‘부산 영상도시 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김도남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은 “국내외 영상산업 환경과 전망, 부산 영상산업의 현황과 역량을 분석해 중장기 마스터플랜과 비전·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