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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산은 이전 땐 7조 원 손실, 수치·근거 명확하지 않다”
올해 부산 ‘인구 자연 감소’ 작년 이어 또 1만 명 넘어설 듯
나무 그늘 없는 ‘BRT 정류소’ 도로보다 뜨겁다
함안군 전 재무과장 하○원, 함안군 비공개 공문서 절도죄 및 공무원 비밀 누설죄로 피소
“강아지랑 놀러 오세요~” 울산시, 반려동물 동반 울산관광택시 운영
조선업 불황 여파 부산 생산·소비·투자 모두 줄었다
‘똘똘한 한 채’ 선호… 아파트 분양, 대형 평수가 대세
SRT 경부선, 운행 횟수 줄이는 대신 부산 예매좌석 늘린다
부산 해수욕장, 코로나 때보다 발길 줄었다
세계적 거장이 참여한 태화강 국가정원…화초 가져간 범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