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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외치는 롯데 전현직 주장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프로농구 KCC 이지스, 부산에 새 둥지
감독 잃은 롯데 자이언츠, 5강 싸움 이대로 철수하나
분데스리가 이재성, 시즌 첫 골…김민재는 아쉬운 활약
영화 ‘보호자’ 김남길 “배우로서 사회적 책임 느껴요”
‘올해도 꿈의 무대로!’…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5년 연속 출전
블랙핑크 '셧 다운' 뮤비 5억뷰…자체 통산 15번째
한일 프로 격투가 이순신 이름 걸고 통영서 ‘맞짱’
'팀 노히트노런' 대기록 세운 롯데, 키움·KIA 상대 상위권 도약 발판 다시 마련할까
‘낙동강은 또 마산으로 흘렀다’ 롯데, ‘맞수’ NC에 1-8 역전패. 2연속 루징 시리즈…7위도 '흔들'
